1. 오늘 모임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첫 OT시간에도 좋았지만, 두번째 시간이라 더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밝고 맑은 분위기였고 북새틈 멘토와 친구들의 다양한 일화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2. 기록하고 싶은 타인의 말이 있었나요?
하늘색이 탁해지고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환경이 나빠진다는 말을 이렇게 비유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 또 환경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깨끗한 물에서 살고 있는 해산물을 먹고 싶다.
3. 오늘 모임에서 내가 메모한 문장이나 대화가 있었나요?
관점이 같은 뉴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심리적인 이유 때문이다.
4. 오늘 모임 이후 내 삶에 적용할 점이 있었나요?
이것저것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자. 팟캐스트를 새로 알게 되었다. 통학시간에 짬짬히 뉴스를 듣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5. 혹은 추가로 생긴 질문들이 있었나요?
모든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관심을 가진다면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까에 대해 더 찾아보고 깊이 고민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