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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1. 오늘 모임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오늘 축제였는데도 다함께 참여해주어서 좋았어. 새로운 주제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었어.

2. 기록하고 싶은 타인의 말이 있었나요?

“학생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 공간, 학교의 연세플라자, 대학 교회 공원이 있어. 이 잔디밭에 벤치를 두거나 꽃을 심으면 좋을 것 같아.” 가 기억에 남아. 학생들이 쉴 수 있고, 음식을 먹거나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면 활성화 될 것 같어. 또 예쁜 꽃들이 많으면 포토존이 될 것 같아.

3. 오늘 모임에서 내가 메모한 문장이나 대화가 있었나요?

수페르킬렌 프로젝트와 비슷한 맥락으로 공원이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있다는 것이 새로웠어. 부유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와 덜 부유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사이에 공간을 조성하여 계층간의 격차를 줄이고 통합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어.

4. 오늘 모임 이후 내 삶에 적용할 점이 있었나요?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품을 줄여야겠다 생각했어. 또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영화나 드라마가 무엇이었는지 어떤 내용으로 감동받았었는지 기억이 안나.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어. 북새틈 노션을 통해 질문에 대한 글을 써보면서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 쪼금씩 터득할 수 있었어.

5. 혹은 추가로 생긴 질문들이 있었나요?

우리는 관점을 바꾸어서 새로운 공공디자인을 만들어야해. 관점을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