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로고
커뮤니티 틈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사람의 형태를 사용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겹치는 공간을 ‘틈’으로 표현하고,
그 안에서 휴식이라는 여유로움을 빈 공간으로 나타냈습니다.
딱딱한 아스팔트 틈에서도 자라나는 작은 식물처럼
‘커뮤니티 틈’이 사회의 인식에 작은 균열을 일으켜
다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세상을 향한 의미를 로고에 담았습니다.
로고 배치
브랜드 컬러
공작새의 날개에서 볼 수 있는 청록색이라고 하여 ‘픽콕 그린’이라 칭합니다.
블루와 그린 사이의 복잡한 색감들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청록색의 키워드는 '기민함', '명확함', '행복', '유익', '자유', '승리'라고 합니다.
변화에 대한 가능성과 기회의 제공을 의미하기도 하죠.
‘커뮤니티 틈’는 나, 우리, 사회의 나은 변화를 위해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명확한 목표를 향해 움직이므로 청록색과 같은 브랜드 마인드를 가져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