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뷰: 그림일기 쓰기 
2025년 리뷰
휴대폰을 열어 작년 이맘때 찍은 사진을 찾아보세요.
2024.06.09. 집밥 만들어 먹기!
가지샐러리솥밥, 감자고추장찌개, 깻잎순무침, 알배추구이 냠냠
2024.06.10. 워크앤레스트 카페에서 초코라떼와 버터바 냠냠
2024.06.10. 샐러드집에서 아점으로 두부 샐러드 먹기!
2024.06.10. 시민정치아카데미 강의 듣기!
아래 문장에 자기만의 단어를 넣어봅시다.
올해 내 추구미는 귀여운데 알고보면 멋지기까지 한 사람이다.
올해의 ★★★★★ 콘텐츠는 지구오락실3다.
내가 지금까지 계속 미뤘던 것은 종합소득세 신고다.
나는 여전히 관계에서의 세심함이 부족하다고 절실하게 느낀다.
나는 다정한 사람에게 무조건 끌린다.
올해 생태위기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다.
올해 동물권을 배우기 시작했다.
내가 인스타그램에 좋아요/저장을 누른 콘텐츠 중 인상깊은 콘텐츠는 장군이다.
가고싶은 장소 목록
막연해도 괜찮으니 자유롭게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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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소의 조건
장소에도 이상형이 있다! 장소의 어떤 점에서 ‘좋음’을 느끼는지 관찰하고 정리해보세요.
조건 | 세부내용(3~5가지 작성) |
좋은 술집의 조건 | |
좋은 식당의 조건 | |
좋은 카페의 조건 | |
좋은 숙소의 조건 |
식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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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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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비선호)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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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료(그냥 사가도 될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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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디저트(or 받고 싶은 생일 케이크):
나만의 콘텐츠
영감노트(5월)
나의 일, 취미, 관계, 자기성장 등 자신의 일상에서 배운 것, 깨달은 것, 번뜩이는 영감 등을 기록해보세요.
No. | 구분
(일or취미or관계or자기성장) | 세부내용 | 연관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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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지 않을 일들의 목록
이것은 버킷리스트와는 결이 좀 다릅니다.
몇 달 안에, 몇 년 안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배제하고
실현 가능성이 아주 적은 일들을 그냥 적어만 보는 거예요.
내 성격에 절대 하지 않을 낯선 선택지를 잔뜩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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