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이 되는 문장을 선정하고, 요약해봅시다.
문장 입력 (*공통의 정서는 ‘자유’였다. ‘갓생’이 아니다. 누군가에겐 유별나게 비치는 직업이지만 각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다.* 9.pg)
→ 요약 입력
누군가에게 선망받거나 멋있어 보이는 직업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
문장 입력 (*자신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 뒀으면 좋겠다.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할 수 있을 때 선택한 직업일수록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59~60.pg)
→ 어떠한 조건이나 시선에 떠밀려 직업을 선택하는 것 보다 자신의 기준으로 선택한 직업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문장 입력 (*일단 뛰어들고, 버텨보라고 하고 싶다.* 100.pg)
→ 섣부른 판단으로 빨리 포기하기보다는 내가 한 번 원한 것이었다면 일정 수준 끝까지 해보는 것이 좋다.
전체를 아우르는 문장으로 요약해봅시다.
여러 직업군이 있지만 어떠한 요소보다도 나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한 번 흥미를 느끼고, 해보고 싶다고 느꼈다면 일단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