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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봅시다.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할 수 있을 때 선택한 직업일수록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60.pg)
이 문장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나요?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어려운 고민을 스스로 답을 얻을 때까지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누고 싶은 질문이 있나요?어떤 직업이 나에게 맞는지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볼까요?경험밖에 가장 좋은 답이 없을 것 같다.
시행착오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봅시다.현장에는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하다가 실패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꼭 건설이 아니라도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100.pg)
이 문장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나요?실패라는 것을 경험하며 사는 것이 사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과 일에서 실패를 겪는다. 당연하게도.
나누고 싶은 질문이 있나요?인생의 시행착오라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도전 자체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볼까요?사실 이를 해결한다는 표현도 이상한 것 같다. 이것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시행착오라는 것이 피하려고 해서 피해지는 것도 아니고, 담담하게 버티면서 살아가야 될 것 같다. 그게 사람 아니려나.
정과 체?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봅시다.우리가 머릿속으로 그려 놓은 세상과 내 몸이 구현해 내는 세상은 전혀 다르다. (147.pg)
이 문장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나요?머리와 몸을 일치시키는 것은 어렵다. 머리는 상상이고 몸은 현실에 가깝다.
나누고 싶은 질문이 있나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머리가 상상을 과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 반대로 머리가 몸을 과소평가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몸이 할 수 있는 것을 머리가 제한하는 경우처럼.
이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볼까요?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얼마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몸은 나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