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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과 돈 양립가능한가?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봅시다.
누군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녹색이 돈이 되는 시대다.
이 문장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나요?
녹색과 자본(돈)은 같이 성립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 과정에서 이 두 개의 가치가 같이 가는 시대가 왔을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본을 투입하여 녹색이 돈이 되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아니면 녹색과 관련된 기업이나 학자들이 어쩌면 많은 자본을 벌어 들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본이 투입되게 만든 것은 아닐까?
나누고 싶은 질문이 있나요?
녹색이 돈이 되는 시대다 라고 했을 때 어떤 과정에서 이런 시대가 되었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볼까요?
녹색이 돈이 되는 시대는 아직 비관적이라고 본다. 친환경을 위해서는 소비를 줄이고 오히려 자본을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녹색이 돈이 되는 시대라고 했을 때 정말 이 녹색이 진정한 녹색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이 또한 녹색을 위한 움직임 보다 녹색과 관련된 기업이나 분야의 사람들이 자본을 벌어들이기 위한 전략 처럼 보인다.

환경 분야에서 선진국의 사다리 걷어차기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봅시다.
선진국들은 산업 혁명 이후 엄청난 양의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기후 변화를 야기해 놓고, 이제 와서 기후 변화를 막고자 막 성장 중인 국가들의 화석 연료 사용을 제재하는 것이 합당한지를 질문한다.
이 문장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나요?
위의 문장과 같은 선진국의 사다리 걷어차기는 환경 문제에 있어서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 인 것 같다. 친환경 정책을 반대하는 목소리 중에 가장 그럴듯하고 고민해봐야할 부분이 위의 문장과 같은 부분이다. 어느 정도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방지하고자 선진국들의 개발도상국을 위한 노력이 있는 것은 맞지만, 결국 이 또한 어느 정도의 노력이기에 사다리 걷어차기의 현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
나누고 싶은 질문이 있나요?
환경 문제에 있어서 선진국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있는데 이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볼까요?
분명히 사다리 걷어차기는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과한 환경적 규제는 환경적인 기술이 있는 선진국과 그렇지 못한 후진국의 격차를 벌리는 현상을 낳을 것 같다. 그렇기에 정말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을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선진국이 해왔던 환경 파괴에 대해 정량적으로 책임을 지고 그만큼의 자본과 노력을 친환경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친환경을 위한 기업과 소비자의 역할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봅시다.
텀블러를 구매해 90회 미만 사용한다면 친환경적인 소비로 보기 어렵다.
이 문장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나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러면 90회 이상으로 텀블러를 사용하려 할텐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결국 돈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터블러를 한번만 사게 끔 광고하거나 홍보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번 사게 할텐데 어떻게 하면 기업도 정말 친환경적인 선택을 하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친환경 처럼 보이는 기업이 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누고 싶은 질문이 있나요?
진정한 친환경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며, 어떻게 할 수 있을까?(단순히 텀블러를 사용하자를 넘어서 어떻게 홍보하고 기업은 행동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볼까요?
친환경 가치를 정량적으로 계산하여 이 가치를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기업이 좀더 소비자들의 선택지에 눈에 잘 들어오게 국가나 소비자들이 이러한 환경을 만들고 이 가치에 대한 보상을 정부 차원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