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교육 THE END LIVE SHOW
공직자 인구교육을 창작 연극으로 풀어낸 몰입형 교육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요
○ 사 업 명: <2025 원주시청 인구교육 프로그램>
○ 사업기간: 2025. 11. 14 10:00~11:00
○ 사업장소: 원주시청 B1 다목적홀
○ 사업대상: 원주시 공무원 150명
○ 주 최: 원주시청
○ 주 관: 커뮤니티 틈
○ 협 력: 극단 오프로 프로젝트
○ 사업내용: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형식을 활용하여 구성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주요 인구 문제를 주제로 다루게 됩니다.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공직자들은 웃음, 공감,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구 문제의 심각성과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이해하게 되며, 이탈 없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획 의도
인구 문제는 통계나 정책의 언어만으로는 쉽게 와닿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자 인구교육을 단순한 강의나 정보 전달이 아닌, 한 편의 이야기와 장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창작 연극이라는 형식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 문제를 시민의 삶과 감정의 언어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진행 과정
1. 기획 단계
주제 설정, 메시지 도출, 교육 대상 분석을 바탕으로 공연의 방향성을 설계했습니다.
교육으로 전달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2. 연극 제작 단계
시나리오 구성, 캐릭터 설정, 장면 구성, 배우 섭외와 연습을 통해 교육형 공연 콘텐츠를 완성했습니다.
공직자 교육이라는 목적은 유지하되, 관객이 몰입할 수 있도록 인물과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3. 커뮤니케이션 플랜
기관과의 협의, 일정 조율, 제작 방향 공유, 현장 운영 동선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공연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커뮤니케이션과 운영 준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했습니다.
4. 홍보물 제작
공연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포스터, 안내 이미지, 현장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교육 참여자들이 공연의 분위기와 주제를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물의 톤앤매너를 정리했습니다.
5. 리허설 및 현장 운영
공연 전 리허설을 통해 배우 동선, 음향, 진행 흐름, 관객 안내 방식을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공연 진행과 운영 흐름을 관리하며, 교육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현장 스케치
드디어 공연 당일!!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행사이다보니
일찍부터 나와 자리를 지켜주시는 팀장님과 주무관님~
한 분 두 분씩 공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공연장 앞을 지키며 들어오시는 분들께
인사로 맞이했습니다~
점점 채워져가는 공연장!
공연 시작 전, 아시는 얼굴인지 삼삼오오 모여
안부를 건네시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한편! 연극 시작을 준비 중인 공연팀!
마지막으로 세팅을 점검하는 음향팀과 조명팀,
대기실에서 긴장을 풀고 있는 배우팀의 모습입니다.
이제!
팀장님의 교육 인사 멘트를 시작으로
연극 준비 끝!
박수와 환호 속에서 공연을 출발합니다!!
이 글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공연을
고냥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ㅠㅠ
스틸컷으로 그 현장을 생생히 보시죠!!
열연한 배우들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연극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여실히 느끼고
많은 표현을 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부디 연극을 보는 중, 그리고 돌아가시는 삶 속에서
우리가 처해 있는 인구 문제에 대해
작게나마 떠올려보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셨길 기대합니다.
살짝(이 아니라 아주 많이) 긴장했지만
연극을 모두 마치고, 관객들의 반응을 확인하고서
잘 마무리했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서 있는
커뮤니티 틈 입니다ㅎㅎ
프로젝트의 의미
2025 원주시청 공직자 인구교육의 연극 《THE END LIVE SHOW》는
거대한 사회문제를 거창하게 설명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에서 흔들리고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극으로 옮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우리는 숫자나 통계보다,
청년들의 사랑이 달라지는 모습,
가족의 형태가 변하는 현실,
지역 사회가 겪는 고립과 소멸의 징후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연극 속 세 가지 이야기는
결코 먼 미래의 디스토피아가 아닙니다.
제작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수많은
기사, 사례, 사람들의 인터뷰 속에서
이미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진행 중인
현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당장 이 인구소멸 문제의 해결책을
단번에 찾아낼 수는 없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나만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해낸다면 어떨까—
그런 상상을 해보는 계기가
이번 연극을 통해 조금이나마 만들어졌다면 좋겠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고민해보는 출발지점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면
공공기관 교육,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문화예술 기반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면 커뮤니티 틈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틈은 주제와 대상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사람들에게 오래 남는 경험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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