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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26회차 - 사람, 장소, 환대

모임 리뷰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7분이 함께 했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업을 하시면서, 인권에 대해서 <사람, 장소, 환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인권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사람, 장소, 환대>는 우리의 대화를 다채롭게 열었습니다.
임대아파트는 카페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야기. 골프장에서 전기를 수리할 때 전기기사들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떄로 사회가 특정한 존재를 이름 없는 자들로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장소는 사람과 사람이 아닌 자를 구분 짓는 물리적 실체입니다. 절대적 환대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우리의 삶과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다가옵니다. 윤리적 혹은 정치적 올바름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구체화될 수 있을지 논의를 더 이어나가고 싶습니다.